내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
대미 수출 일평균 28억弗 신기록
SK스퀘어 황제주 1위 등극, 5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칩플레이션’ 현실화: 낸드플래시 범용 제품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HBM 중심 설비 확충에 집중한 메모리 3강의 범용 제품 생산 축소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전자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반도체 수출 호조로 무역흑자 87억弗 달성: 1월 반도체 수출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54% 폭증했다. 대미·대중 수출 모두 1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일평균 수출액 28억 달러로 신기록을 세웠다.
■ SK스퀘어(402340), SK하이닉스(000660) 지분 가치 급등으로 재평가: SK스퀘어가 1년 새 주가 500% 급등하며 환산주가 기준 황제주 1위에 올랐다. 최대 자회사 SK하이닉스의 HBM 수혜와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지주사 가치 재평가로 직결되고 있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칩값 또 폭등…스마트폰·PC 가격 계속 오른다
- 핵심 요약: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 제품 가격이 전월 대비 64.8% 오른 9.4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PC용 DDR5 8GB 모듈 가격도 한 달 만에 89.9% 급등하며 메모리 전 품목에서 폭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3강이 HBM 중심 고부가 D램 설비 확충에 집중하면서 범용 제품 생산능력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는 노트북·스마트폰·가전 가격 인상을 예고한 상태다.
2. 반도체 괴력에 대미수출 30% 급증…일평균 실적 28억弗 신기록
- 핵심 요약: 1월 반도체 수출액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54% 폭증하며 전체 반도체 수출액의 76.5%를 차지했다. 대미 수출은 반도체 169% 증가로 전체 29.5% 늘어난 120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월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대중 수출 역시 반도체 71.9% 증가로 46.7% 급증한 135억 1000만 달러로 1월 최대치를 나타냈다.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메모리 시장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551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 ‘진짜 황제주’ 재편…SK스퀘어 1위·삼성물산(028260) 2위로
- 핵심 요약: SK스퀘어가 1년 새 주가 500% 넘게 급등하며 환산주가 2850만 원으로 황제주 정상에 올랐다. SK하이닉스의 HBM 수요 확대로 글로벌 AI 반도체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자 최대주주인 SK스퀘어도 본격 재평가를 받기 시작한 것이다. 삼성물산 역시 계열사 성장세와 SMR·태양광 에너지 신사업 성과로 환산주가 1507만 원으로 2위에 안착했다. 반면 크래프톤은 게임 업황 부진과 신작 흥행 실패로 1년 전 1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공매도 쇼트커버링 압박…되살아난 2차전지
- 핵심 요약: 에코프로(086520)와 에코프로비엠(247540) 주가가 공매도 환매수 영향으로 각각 53.5%, 33.1% 급등했다. 코스닥 1000포인트 돌파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코스닥 ETF 순매수가 5조 2700억 원 규모로 폭발적으로 유입됐기 때문이다. 에코프로비엠은 1년 4개월 만에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다만 가시적인 실적 개선 없이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지속 상승하기는 어렵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5. 주주환원·사업전략 미흡…보령(003850), 5년새 주가 반토막
- 핵심 요약: 보령 주가가 2021년 장중 최고가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장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연결 기준 사상 첫 매출 1조 원 돌파에도 연간 배당금은 100억 원 안팎에 머물러 주주환원 기조가 보수적이라는 평가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이 4248억 원에 달하지만 연구개발비 비율은 업계 평균을 밑돌아 투자자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PBR 0.99로 코스피 제약 지수 평균(3.37)을 크게 하회하며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6. 워시 지명하자 ‘마진콜’ 공포…은값, 46년 만에 최대 폭락
- 핵심 요약: 은 선물 가격이 30일 종가 기준 31.4% 폭락하며 1980년 헌트 형제 투기 사태 이후 46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달러 약세 베팅이 수그러들었기 때문이다. 최근 은 가격이 한 달 만에 64% 폭등하며 레버리지가 과도하게 쌓인 상태에서 마진콜 공포가 낙폭을 키웠다. 비트코인도 7만 달러대 후반에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통적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금에 집중되고 있다.
▶ 기사 바로가기: 칩값 또 폭등…스마트폰·PC 가격 계속 오른다
▶ 기사 바로가기: 무뇨스 현대차 사장, 勞 반발에도…“로봇·모빌리티기업 돼야”
▶ 기사 바로가기: 가산금리 적용 안해 대출한도 1억 증가…실수요자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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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칩플레이션’ 현실화: 낸드플래시 범용 제품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HBM 중심 설비 확충에 집중한 메모리 3강의 범용 제품 생산 축소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전자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반도체 수출 호조로 무역흑자 87억弗 달성: 1월 반도체 수출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54% 폭증했다. 대미·대중 수출 모두 1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일평균 수출액 28억 달러로 신기록을 세웠다.
■ SK스퀘어(402340), SK하이닉스(000660) 지분 가치 급등으로 재평가: SK스퀘어가 1년 새 주가 500% 급등하며 환산주가 기준 황제주 1위에 올랐다. 최대 자회사 SK하이닉스의 HBM 수혜와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지주사 가치 재평가로 직결되고 있다.
- 핵심 요약: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 제품 가격이 전월 대비 64.8% 오른 9.4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PC용 DDR5 8GB 모듈 가격도 한 달 만에 89.9% 급등하며 메모리 전 품목에서 폭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3강이 HBM 중심 고부가 D램 설비 확충에 집중하면서 범용 제품 생산능력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는 노트북·스마트폰·가전 가격 인상을 예고한 상태다.
- 핵심 요약: 1월 반도체 수출액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54% 폭증하며 전체 반도체 수출액의 76.5%를 차지했다. 대미 수출은 반도체 169% 증가로 전체 29.5% 늘어난 120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월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대중 수출 역시 반도체 71.9% 증가로 46.7% 급증한 135억 1000만 달러로 1월 최대치를 나타냈다.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메모리 시장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551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핵심 요약: SK스퀘어가 1년 새 주가 500% 넘게 급등하며 환산주가 2850만 원으로 황제주 정상에 올랐다. SK하이닉스의 HBM 수요 확대로 글로벌 AI 반도체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자 최대주주인 SK스퀘어도 본격 재평가를 받기 시작한 것이다. 삼성물산 역시 계열사 성장세와 SMR·태양광 에너지 신사업 성과로 환산주가 1507만 원으로 2위에 안착했다. 반면 크래프톤은 게임 업황 부진과 신작 흥행 실패로 1년 전 1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 핵심 요약: 에코프로(086520)와 에코프로비엠(247540) 주가가 공매도 환매수 영향으로 각각 53.5%, 33.1% 급등했다. 코스닥 1000포인트 돌파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코스닥 ETF 순매수가 5조 2700억 원 규모로 폭발적으로 유입됐기 때문이다. 에코프로비엠은 1년 4개월 만에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다만 가시적인 실적 개선 없이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지속 상승하기는 어렵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 핵심 요약: 보령 주가가 2021년 장중 최고가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장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연결 기준 사상 첫 매출 1조 원 돌파에도 연간 배당금은 100억 원 안팎에 머물러 주주환원 기조가 보수적이라는 평가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이 4248억 원에 달하지만 연구개발비 비율은 업계 평균을 밑돌아 투자자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PBR 0.99로 코스피 제약 지수 평균(3.37)을 크게 하회하며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 핵심 요약: 은 선물 가격이 30일 종가 기준 31.4% 폭락하며 1980년 헌트 형제 투기 사태 이후 46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달러 약세 베팅이 수그러들었기 때문이다. 최근 은 가격이 한 달 만에 64% 폭등하며 레버리지가 과도하게 쌓인 상태에서 마진콜 공포가 낙폭을 키웠다. 비트코인도 7만 달러대 후반에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통적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금에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