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라지니 월세가 뛴다…서울 상승률 10년 만 최고치 기록[부동산 뉴스]
방화 재정비촉진지구 대장 단지 분양 시작
靑 “양도세 유예 5월 9일 종료 분명”
마곡지구 국평 20억 돌파 눈앞
입력 2026-02-03 07:2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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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방화뉴타운 본격 시동: 강서구 최초 래미안 브랜드 ‘래미안엘라비네’가 이달 분양을 시작하며 방화동이 ‘제2의 마곡’으로 부상하고 있다. 9호선 신방화역 역세권에 마곡지구 대기업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해 입주권 프리미엄이 1억 원 이상 치솟았으며, 전용 84㎡ 분양가는 17억18억 원 선으로 마곡엠밸리 대비 8590%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 월세 폭등 현실화: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8.51%로 2016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세담보대출 규제로 전세 매물이 1년 새 23% 급감하며 월세 중위가격이 사상 첫 100만 원을 돌파했고,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48% 반토막나면서 월세 고공행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마곡지구 시세 질주: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 84㎡가 19억 8500만 원에 신고가를 경신하며 국민평형 2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LG·롯데·코오롱 등 대기업 입주로 직주근접 장점이 부각되고 강서구청사 이전까지 예정돼 서울 서부권 핵심 주거지로서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대장 단지’ 6구역 이달 분양 시작…입주권 프리미엄도 1억 올라
- 핵심 요약: 방화 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강서구 최초 래미안 브랜드 ‘래미안엘라비네’가 이달 분양한다. 총 557가구(일반분양 272가구) 규모로 마곡힐스테이트·마곡엠밸리와 인접해 입주 즉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방화5구역 전용 84㎡ 입주권 프리미엄은 5억 원까지 올랐고, 방화3구역 조합원 물건 총 매매가는 17억 원 수준이다. 마곡산업단지 대기업 직주근접 수요와 목동 학원가 접근성,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강점이 신혼부부와 맞벌이 부부의 관심을 끌고 있다.
2. 사라진 전세에 치솟는 월세…서울 상승률 10년來 최고
- 핵심 요약: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KB부동산 기준 8.51%, 한국부동산원 기준 3.94%로 모두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담보대출 규제로 전세 매물이 1년 새 23% 급감하며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재편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종료됨을 재확인했으며, 보유세 인상 시 월세 전가로 임대차 시장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 한강변 프리미엄에 서울 접근성까지…수도권 비규제 단지 ‘오퍼스 한강 스위첸’ 잔여 세대 마감 임박
- 핵심 요약: 김포 고촌읍 한강시네폴리스에 공급된 ‘오퍼스 한강 스위첸’이 잔여 세대 마감을 앞두고 있다. 총 1029세대 규모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고,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낮췄다. 전매 제한 3년이지만 해제 시점이 입주 예정일(2028년 8월)보다 앞서 입주 전 매매가 가능하다. 5호선·인천 2호선 연장선 신설역이 계획돼 있고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 적용 지역이라는 점도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GS건설(006360) “올해 정비사업 8조 수주 목표”
- 핵심 요약: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8조 원으로 설정하며 2015년 사상 최대치(8조 810억 원)에 버금가는 공격적 영업에 나섰다. 지난달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 원)을 수주했고, 성수1지구·개포우성6차·서초진흥아파트 등에 단독 입찰했다. 압구정4·5구역, 여의도 삼부·은하·삼익아파트, 목동 12단지 등 서울 핵심지역 정비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어서 대형 재건축 프로젝트의 시공사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5. 서울 월세 100만원이 뉴노멀…입주 반토막에 올해 더 뛸듯
- 핵심 요약: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 월세 중위가격이 100만 7000원으로 사상 첫 100만 원을 돌파했고, 아파트만 보면 124만 원까지 치솟았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 6412가구로 지난해 대비 48% 급감한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올해 서울 전셋값 상승률을 4.7%로 전망했으며, 전월세 전환율이 기준금리 인하에도 오히려 상승해 월세 세입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보유세 강화 시 문재인 정부 때처럼 30% 넘는 월세 동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핵심 요약: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 84㎡가 19억 8500만 원에 신고가 거래되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3억 원 가까이 상승했다. 현재 동일 주택형 매물이 22억 원에 나와 있어 20억 원 돌파가 임박했다.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도 16억 8000만 원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서구청사가 올해 10월 마곡동으로 이전 예정이어서 마곡지구가 강서구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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