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넉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K제조업 ETF 뉴욕 상장 추진
한화운용, K방산 ETF로 美서 성과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워시 쇼크에 글로벌 자산시장 동반 급락: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으로 금·은 가격이 각각 11.4%, 31.4% 폭락하며 아시아 증시 전반에 패닉 셀링이 확산됐다. 코스피는 5.26% 급락해 4949.67로 마감했고, 외국인·기관이 각 2조 원 이상 순매도하며 시총 228조 원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 K제조업 ETF 뉴욕 상장으로 글로벌 투자 수요 포착: 한화자산운용이 AI 반도체·배터리·조선·방산·전력망·로봇 등 6대 핵심 산업을 담은 KMCA ETF의 SEC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최근 3개월간 한국 ETF(EWY)에 3조 5000억 원이 순유입되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제조업 관심이 뚜렷해지고 있다.
■ 알테오젠(196170)·삼성SDI(006400)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 알테오젠은 키트루다 큐렉스 상업화로 영업익이 275% 급증한 1148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바이오 최초로 신약 매출 기반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삼성SDI도 ESS용 배터리 매출 50% 확대와 하반기 흑자 전환을 전망하며 턴어라운드 원년을 선언했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워시 덮친데 中까지…증시도 무너졌다
- 핵심 요약: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으로 금·은 등 원자재와 글로벌 증시, 비트코인까지 자산시장이 일제히 충격을 받았다. 코스피는 274.69포인트(5.26%) 급락한 4949.67로 마감하며 지난해 4월 7일(-5.57%)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금값 상승 속에 대규모 매수세를 보였던 중국 투기 세력이 차익 실현을 위해 이탈하면서 원자재 가격 폭락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원·달러 환율도 24.8원 급등한 1464.3원을 기록하며 시장 충격을 키웠고, 전문가들은 워시 쇼크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 코스피 시총 하루새 228조 증발…亞증시·가상자산도 패닉셀
- 핵심 요약: 코스피 시총이 하루 만에 약 228조 원 증발했고 상장 951개 종목 중 799개(84%)가 하락하며 체감 충격을 키웠다. 삼성전자(005930)(-6.29%), SK하이닉스(000660)(-8.69%), 현대차(005380)(-4.40%) 등 시총 상위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홍콩(-2.23%), 상하이(-2.48%) 등 아시아 증시도 동반 급락했다. 개인투자자는 역대 최대인 4조 5872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기관의 각각 2조 5323억 원, 2조 2128억 원 매도 물량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문가들은 단순 차익 실현 조정으로 보고 있으며 장기 전망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3. K핵심 제조업 ETF, 뉴욕증시 간다
- 핵심 요약: 한화자산운용이 AI 반도체·배터리·조선·방산·전력망·로봇 등 6대 핵심 산업을 담은 ‘PLUS Korea Manufacturing Core Alliance Index ETF(KMCA)’의 SEC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미중 패권 경쟁 속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미싱 피스’로 부상한 점에 착안해 제조업 전반을 하나의 투자 대상으로 묶은 상품이다. 최근 3개월간 뉴욕 상장 한국 ETF(EWY)에 25억 7000만 달러(약 3조 5000억 원)가 순유입되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한화운용의 첫 미국 상장 ETF인 KDEF는 최근 6개월 수익률 46.15%를 기록하며 ‘2026 ETF닷컴 어워즈’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삼성SDI “올해 ESS용 배터리 매출 50% 확대”
- 핵심 요약: 삼성SDI가 올해 ESS용 배터리 매출을 전년 대비 50%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ESS 수요 지속 성장을 전망하며 생산능력 완전 가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 현지 라인 가동으로 AMPC 증가와 관세 부담 경감이 예상되며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손실 1조 7224억 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를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삼고 경영 효율화와 미래 기술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5. 키트루다SC 판매수익 본격화에…알테오젠, 영업익 275% ‘껑충’
- 핵심 요약: 알테오젠이 지난해 매출 2021억 원, 영업이익 1148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매출 117%, 영업익 275%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7%로 치솟았다. 키트루다 큐렉스 상업화와 아스트라제네카 기술이전 계약금, 마일스톤 등이 실적에 반영됐고 4월 J코드 발효로 피하주사 제형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국내 바이오 최초로 신약 매출 기반 수익 구조를 증명했으며 연내 현금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도 시행할 방침이다.
6. “사흘 만에 13% 뚝”…비트코인 끝없는 추락에 日 노무라도 “투자 축소”
- 핵심 요약: 비트코인이 사흘 만에 13% 급락하며 7만 5000달러대로 밀려났고 시총 순위도 13위로 하락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으로 긴축 우려가 커지며 8만 달러 선이 붕괴됐고 공포·탐욕 지수는 14까지 떨어져 ‘극단적 공포’ 국면에 진입했다. 미국 BTC 현물 ETF에서 3개월 연속 자금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본 노무라도 가상화폐 보유 비중을 축소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하락을 단순 투매가 아닌 ‘신뢰의 위기’로 진단하며 구조적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 기사 바로가기: 강달러·엔저 ‘이중 펀치’에 휘청…환율 10개월來 최대폭 상승
▶ 기사 바로가기: 잠들지 않는 세계증시…“뒤처지면 고립” vs “변동성만 커져”
▶ 기사 바로가기: 키트루다SC 판매수익 본격화에…알테오젠, 영업익 275% ‘껑충’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워시 쇼크에 글로벌 자산시장 동반 급락: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으로 금·은 가격이 각각 11.4%, 31.4% 폭락하며 아시아 증시 전반에 패닉 셀링이 확산됐다. 코스피는 5.26% 급락해 4949.67로 마감했고, 외국인·기관이 각 2조 원 이상 순매도하며 시총 228조 원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 K제조업 ETF 뉴욕 상장으로 글로벌 투자 수요 포착: 한화자산운용이 AI 반도체·배터리·조선·방산·전력망·로봇 등 6대 핵심 산업을 담은 KMCA ETF의 SEC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최근 3개월간 한국 ETF(EWY)에 3조 5000억 원이 순유입되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제조업 관심이 뚜렷해지고 있다.
■알테오젠(196170)·삼성SDI(006400)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 알테오젠은 키트루다 큐렉스 상업화로 영업익이 275% 급증한 1148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바이오 최초로 신약 매출 기반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삼성SDI도 ESS용 배터리 매출 50% 확대와 하반기 흑자 전환을 전망하며 턴어라운드 원년을 선언했다.
- 핵심 요약: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으로 금·은 등 원자재와 글로벌 증시, 비트코인까지 자산시장이 일제히 충격을 받았다. 코스피는 274.69포인트(5.26%) 급락한 4949.67로 마감하며 지난해 4월 7일(-5.57%)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금값 상승 속에 대규모 매수세를 보였던 중국 투기 세력이 차익 실현을 위해 이탈하면서 원자재 가격 폭락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원·달러 환율도 24.8원 급등한 1464.3원을 기록하며 시장 충격을 키웠고, 전문가들은 워시 쇼크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 핵심 요약: 코스피 시총이 하루 만에 약 228조 원 증발했고 상장 951개 종목 중 799개(84%)가 하락하며 체감 충격을 키웠다. 삼성전자(005930)(-6.29%), SK하이닉스(000660)(-8.69%), 현대차(005380)(-4.40%) 등 시총 상위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홍콩(-2.23%), 상하이(-2.48%) 등 아시아 증시도 동반 급락했다. 개인투자자는 역대 최대인 4조 5872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기관의 각각 2조 5323억 원, 2조 2128억 원 매도 물량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문가들은 단순 차익 실현 조정으로 보고 있으며 장기 전망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 핵심 요약: 한화자산운용이 AI 반도체·배터리·조선·방산·전력망·로봇 등 6대 핵심 산업을 담은 ‘PLUS Korea Manufacturing Core Alliance Index ETF(KMCA)’의 SEC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미중 패권 경쟁 속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미싱 피스’로 부상한 점에 착안해 제조업 전반을 하나의 투자 대상으로 묶은 상품이다. 최근 3개월간 뉴욕 상장 한국 ETF(EWY)에 25억 7000만 달러(약 3조 5000억 원)가 순유입되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한화운용의 첫 미국 상장 ETF인 KDEF는 최근 6개월 수익률 46.15%를 기록하며 ‘2026 ETF닷컴 어워즈’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핵심 요약: 삼성SDI가 올해 ESS용 배터리 매출을 전년 대비 50%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ESS 수요 지속 성장을 전망하며 생산능력 완전 가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 현지 라인 가동으로 AMPC 증가와 관세 부담 경감이 예상되며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손실 1조 7224억 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를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삼고 경영 효율화와 미래 기술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 핵심 요약: 알테오젠이 지난해 매출 2021억 원, 영업이익 1148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매출 117%, 영업익 275%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7%로 치솟았다. 키트루다 큐렉스 상업화와 아스트라제네카 기술이전 계약금, 마일스톤 등이 실적에 반영됐고 4월 J코드 발효로 피하주사 제형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국내 바이오 최초로 신약 매출 기반 수익 구조를 증명했으며 연내 현금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도 시행할 방침이다.
- 핵심 요약: 비트코인이 사흘 만에 13% 급락하며 7만 5000달러대로 밀려났고 시총 순위도 13위로 하락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으로 긴축 우려가 커지며 8만 달러 선이 붕괴됐고 공포·탐욕 지수는 14까지 떨어져 ‘극단적 공포’ 국면에 진입했다. 미국 BTC 현물 ETF에서 3개월 연속 자금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본 노무라도 가상화폐 보유 비중을 축소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하락을 단순 투매가 아닌 ‘신뢰의 위기’로 진단하며 구조적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