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로 고도화 LLM 핵심 기술
세계 3대 AI 학회 ICLR서 논문 채택
AI 전력 산업 안성시 부각 1303억 몰려
한화에어로, 협력사에 300억 성과 공유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 기술 평가 역량 주목: 카카오(035720)가 개발한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가 세계 3대 AI 학회인 ICLR 2026 논문으로 채택되며 국내 AI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에이전틱 AI의 핵심 기술인 오케스트레이션 능력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AI 모델 평가 및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AI시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변압기 등 전력기기 업체들의 설비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은 안성에 1303억 원을 투자해 약 5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전력 인프라 분야 취업 기회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 방산 협력사 생태계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300억 원 규모의 혁신 성과공유제를 도입해 협력사의 연구개발을 전폭 지원한다. 천무 수출 등으로 확보한 수주 실적을 협력사와 나누며, AI·로봇 등 첨단 방산 기술 분야에서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카카오 AI 평가지표, 글로벌 학회서 인정 받아
- 핵심 요약: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가 세계 3대 AI 학회인 ICLR 2026의 논문으로 채택됐다.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은 복잡한 사용자 요청을 해석해 적절한 도구를 호출하고 다양한 작업 간 의존 관계를 관리하는 것으로, 에이전틱 AI로 고도화되는 대형언어모델(LLM)의 핵심 기술이다. ICLR은 올해 약 1만 9000건의 논문이 제출돼 상위 28%만 채택된 최고 권위의 AI 학술대회다. 카카오는 실제 서비스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여행·쇼핑·금융·일정 등 17개 도메인과 100여 개의 가상 도구를 포함해 벤치마크를 구성했으며,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I 기술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이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면서, AI 모델 평가 및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 안성시, 1300억 원대 투자유치
- 핵심 요약: 안성시가 동우일렉트릭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1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1993년 설립된 동우일렉트릭은 계기용변압기와 친환경 전력기기를 생산하는 중견 기업으로,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되면서 매출이 2022년 636억 원에서 2024년 1002억 원으로 급상승했다. 회사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안성으로 이전을 결정했으며, 약 2만2000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취준생 관점에서 AI 시대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약 5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력기기 및 인프라 분야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3.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인기 업고 최다판매 질주
- 핵심 요약: 현대차(005380) 팰리세이드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21만 1215대 판매되며 2018년 출시 이후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24년 16만 5745대 대비 27.4% 증가한 수치로, 특히 지난해 5월 출시된 2세대 모델이 8개월 만에 10만대 수출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4개월 만에 1만 대 가까이 판매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고,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3만 8112대)이 가솔린(2만 1394대)을 크게 앞질렀다. 현대차가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모터 2개를 탑재해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면서 최대 복합연비 14.1㎞/ℓ를 실현했다.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친환경차 기술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취준생들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방산 잭팟’ 한화(000880), 협력사와 결실 나눈다
- 핵심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방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혁신 성과공유제를 도입한다. 협력사가 첨단 연구개발과 핵심 부품 국산화에 나설 경우 개발직접비부터 연구활동비, 시설투자, 인프라 등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기술 개발 성공 시 계약 첫 해 경쟁력 향상 효과를 모두 협력사에 환원한다. 특히 AI·로봇 등 국방 첨단 전략 분야 연구개발의 경우 기존 협력사뿐 아니라 강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노르웨이에 1조3000억 원 규모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12월에는 폴란드와 세 번째 천무 유도탄 공급 계약을 맺으며 5조6000억 원을 벌어들였다. 방산 수주 확대와 협력사 지원 강화로 첨단 방산 기술 분야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취업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5. 서울 70여곳서 시공사 선정…현대·삼성 올해도 1등 다툰다
- 핵심 요약: 올해 서울에서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등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도시정비 사업에 큰 장이 열린다. 수주액만 최대 80조 원에 달할 전망으로, 지난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총액 48조 6655억 원보다 30조 원이나 많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는 최고 64층·1439가구에 공사비 1조 3628억 원 규모이며, 압구정지구는 총 사업비 14조 원을 넘는 국내 최대 재건축 사업지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연 수주 10조 5105억 원으로 업계 최초로 ‘연 수주 10조 원’을 돌파했고, 삼성물산(028260)이 9조 2388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액을 12조 원으로, GS건설(006360)은 8조 원으로 설정하며 역대 최대 수주전을 예고했다.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확대로 건설 관리 및 시공 분야의 신입 채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6. K조선 빅3, 리비아서 5조 플랜트 수주전 맞붙는다
- 핵심 요약: 리비아가 20년 만에 추진하는 대형 해상 가스전 개발 사업의 해양플랜트 설계·조달·건설·설치(EPCI) 프로젝트 최종 후보군에 HD현대중공업(329180), 한화오션(042660), 삼성중공업(010140) 등 국내 조선 빅3가 모두 이름을 올렸다. 총 80억 달러(약 11조 8000억 원) 규모 사업 중 E구역 해상 플랫폼 구축 예산은 30억~40억 달러로 약 5조 원에 달한다. 지난해 조선 3사는 상선 부문에서 호실적을 거뒀지만 해양플랜트 부문에서는 목표치를 밑도는 아쉬운 성적을 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해양플랜트 수주 목표치를 32억 5900만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지난해 목표치(18억 84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해상 석유·가스 개발 프로젝트가 활기를 띠면서 해양플랜트 발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고부가 선종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함께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기술 인력 채용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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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 기술 평가 역량 주목:카카오(035720)가 개발한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가 세계 3대 AI 학회인 ICLR 2026 논문으로 채택되며 국내 AI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에이전틱 AI의 핵심 기술인 오케스트레이션 능력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AI 모델 평가 및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AI시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변압기 등 전력기기 업체들의 설비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은 안성에 1303억 원을 투자해 약 5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전력 인프라 분야 취업 기회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 방산 협력사 생태계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300억 원 규모의 혁신 성과공유제를 도입해 협력사의 연구개발을 전폭 지원한다. 천무 수출 등으로 확보한 수주 실적을 협력사와 나누며, AI·로봇 등 첨단 방산 기술 분야에서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 핵심 요약: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가 세계 3대 AI 학회인 ICLR 2026의 논문으로 채택됐다.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은 복잡한 사용자 요청을 해석해 적절한 도구를 호출하고 다양한 작업 간 의존 관계를 관리하는 것으로, 에이전틱 AI로 고도화되는 대형언어모델(LLM)의 핵심 기술이다. ICLR은 올해 약 1만 9000건의 논문이 제출돼 상위 28%만 채택된 최고 권위의 AI 학술대회다. 카카오는 실제 서비스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여행·쇼핑·금융·일정 등 17개 도메인과 100여 개의 가상 도구를 포함해 벤치마크를 구성했으며,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I 기술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이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면서, AI 모델 평가 및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핵심 요약: 안성시가 동우일렉트릭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1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1993년 설립된 동우일렉트릭은 계기용변압기와 친환경 전력기기를 생산하는 중견 기업으로,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되면서 매출이 2022년 636억 원에서 2024년 1002억 원으로 급상승했다. 회사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안성으로 이전을 결정했으며, 약 2만2000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취준생 관점에서 AI 시대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약 5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력기기 및 인프라 분야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 핵심 요약: 현대차(005380) 팰리세이드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21만 1215대 판매되며 2018년 출시 이후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24년 16만 5745대 대비 27.4% 증가한 수치로, 특히 지난해 5월 출시된 2세대 모델이 8개월 만에 10만대 수출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4개월 만에 1만 대 가까이 판매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고,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3만 8112대)이 가솔린(2만 1394대)을 크게 앞질렀다. 현대차가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모터 2개를 탑재해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면서 최대 복합연비 14.1㎞/ℓ를 실현했다.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친환경차 기술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취준생들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 핵심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방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혁신 성과공유제를 도입한다. 협력사가 첨단 연구개발과 핵심 부품 국산화에 나설 경우 개발직접비부터 연구활동비, 시설투자, 인프라 등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기술 개발 성공 시 계약 첫 해 경쟁력 향상 효과를 모두 협력사에 환원한다. 특히 AI·로봇 등 국방 첨단 전략 분야 연구개발의 경우 기존 협력사뿐 아니라 강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노르웨이에 1조3000억 원 규모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12월에는 폴란드와 세 번째 천무 유도탄 공급 계약을 맺으며 5조6000억 원을 벌어들였다. 방산 수주 확대와 협력사 지원 강화로 첨단 방산 기술 분야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취업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올해 서울에서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등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도시정비 사업에 큰 장이 열린다. 수주액만 최대 80조 원에 달할 전망으로, 지난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총액 48조 6655억 원보다 30조 원이나 많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는 최고 64층·1439가구에 공사비 1조 3628억 원 규모이며, 압구정지구는 총 사업비 14조 원을 넘는 국내 최대 재건축 사업지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연 수주 10조 5105억 원으로 업계 최초로 ‘연 수주 10조 원’을 돌파했고, 삼성물산(028260)이 9조 2388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액을 12조 원으로, GS건설(006360)은 8조 원으로 설정하며 역대 최대 수주전을 예고했다.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확대로 건설 관리 및 시공 분야의 신입 채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핵심 요약: 리비아가 20년 만에 추진하는 대형 해상 가스전 개발 사업의 해양플랜트 설계·조달·건설·설치(EPCI) 프로젝트 최종 후보군에 HD현대중공업(329180), 한화오션(042660), 삼성중공업(010140) 등 국내 조선 빅3가 모두 이름을 올렸다. 총 80억 달러(약 11조 8000억 원) 규모 사업 중 E구역 해상 플랫폼 구축 예산은 30억~40억 달러로 약 5조 원에 달한다. 지난해 조선 3사는 상선 부문에서 호실적을 거뒀지만 해양플랜트 부문에서는 목표치를 밑도는 아쉬운 성적을 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해양플랜트 수주 목표치를 32억 5900만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지난해 목표치(18억 84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해상 석유·가스 개발 프로젝트가 활기를 띠면서 해양플랜트 발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고부가 선종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함께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기술 인력 채용 확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