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한올바이오파마 파트너사, 바토클리맙 3상 결과 상반기 중 발표

수정 2026-02-04 10:34

입력 2026-02-04 08:26

한올바이오파마 로고. 사진 제공=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로고. 사진 제공=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009420)가 이뮤노반트에 기술이전한 바토클리맙과 IMVT-1402의 임상 결과가 상반기 발표된다.

4일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 한 번의 성공이 판을 바꾼다’는 리포트를 통해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1세대 FcRn 억제제 바토클리맙의 갑상선안병증 임상 3상 두 건의 결과를 통합해 2026년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라며 “해당 임상 데이터 발표 이후 바토클리맙의 향후 개발 전략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추가적인 임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신약가치 재평가의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차세대 FcRn(태아 Fc 수용체) 억제제 IMVT-1402의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의 등록 임상과 만성 피부질환인 피부 홍반 루푸스(CLE)의 개념입증 임상에 대한 주요 데이터 발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IMVT-1402가 처음으로 임상 효능을 직접 입증하는 결과로 신약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될 경우 2027년 예정된 그레이브스병과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 주요 데이터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그레이브스병은 IMVT-1402가 계열 내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출시될 잠재력을 보유한 적응증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크며 이에 따라 높은 시장 침투율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와이바이오
와이바이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