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프리미어 채널,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7000명 돌파
패밀리오피스·PIB센터 관리 자산 35조
證·銀 복합채널 25개…초고액 특화 4곳
입력 2026-02-04 16:07
신한투자증권은 증권과 은행을 포괄하는 초고액자산가 전용 채널 ‘신한 프리미어’ 이용자 중 30억 원 이상 자산가가 7000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와 PIB센터 관리 자산도 지난해 말 기준 35조 원을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그룹 차원의 통합 자산관리(WM) 전략인 ‘One WM’을 꼽았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체계 하에 자산관리 역량을 하나로 집결했다는 설명이다.
신한 프리미어는 현재 양사가 함께 운영하는 25개의 복합채널을 운영 중이다. 특히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복합채널로 특화돼 있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센터가 대표적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의 전문가 그룹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구성해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며 “채널·상품·서비스·솔루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브랜드가 고객의 자부심이 되는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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