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K팝 첫 美NBA 하프타임쇼 무대 선다
13일 현지 ‘올스타 이벤트’ 쇼 펼쳐
작년 8월 론칭한 ‘BTS 동생 그룹’
수정 2026-02-04 18:43
입력 2026-02-04 18:09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셀리브리티 게임에서 하프타임 쇼 무대에 나선다.
4일 빅히트뮤직과 미국 스포츠 중계채널 ESPN 등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이달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열리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에서 하프타임 쇼를 펼친다. K팝 가수가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에 초청받아 하프타임 무대를 꾸미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NBA 출신 선수와 할리우드 배우, 스포츠 스타 등이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행사다. NBA 올스타 주간을 대표하는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며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코르티스는 또 12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도 한국 가수 최초로 출연할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된 빅히트뮤직이 지난해 8월 론칭한 보이그룹이다. 주훈, 건호, 성현(이상 한국), 마틴(한국·캐나다 이중 국적), 제임스(대만) 등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가 발매 3개월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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