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의장 장내 매수 이어 CB 전환
美자회사 CAR-T 신약 자신감 반영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
HLB(028300)그룹 오너 일가가 계열사인 HLB이노베이션(024850)의 지분을 연이어 매입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테라퓨틱스(베리스모)가 개발 중인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신약 성과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의 장녀 진유림 HLB 이사와 차녀 진인혜 베리스모테라퓨틱스 상무가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각각 19만 6155주씩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진 이사와 진 상무는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권을 행사해 주식을 신규 취득했다. 진 의장이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두 번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16만 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특수관계인의 지분 취득이 이뤄진 것이다.
이는 HLB그룹 오너 일가가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의 CAR-T 신약 성과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행보로 풀이된다. 베리스모의 CAR-T 신약은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T세포 탈진’ 문제를 개선한 2세대 치료제로 평가된다. 올 상반기 고형암 대상 ‘SynKIR-1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주요 특수관계자의 지분 취득은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내부 신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베리스모의 CAR-T 파이프라인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임상이 진전될수록 기업가치 역시 단계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LB(028300)그룹 오너 일가가 계열사인 HLB이노베이션(024850)의 지분을 연이어 매입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테라퓨틱스(베리스모)가 개발 중인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신약 성과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의 장녀 진유림 HLB 이사와 차녀 진인혜 베리스모테라퓨틱스 상무가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각각 19만 6155주씩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진 이사와 진 상무는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권을 행사해 주식을 신규 취득했다. 진 의장이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두 번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16만 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특수관계인의 지분 취득이 이뤄진 것이다.
이는 HLB그룹 오너 일가가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의 CAR-T 신약 성과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행보로 풀이된다. 베리스모의 CAR-T 신약은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T세포 탈진’ 문제를 개선한 2세대 치료제로 평가된다. 올 상반기 고형암 대상 ‘SynKIR-1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주요 특수관계자의 지분 취득은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한 내부 신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베리스모의 CAR-T 파이프라인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임상이 진전될수록 기업가치 역시 단계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