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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美 11번째 시총 1조 클럽 가입

입력 2026-02-05 06:10

지면 10면
3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월마트 매장의 간판. AFP연합뉴스
3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월마트 매장의 간판. AFP연합뉴스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월마트가 미국 기업 중 11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3일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음에도 월마트 주가는 2.94% 상승해 시총 1조 179억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두 달 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이전한 이후 약 1100억 달러가 증가한 성과입니다. 월마트는 지난해 주가가 24% 상승한 데 이어 올해에도 12.7% 오르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급망 관리와 기업 운영 전반에 도입하고, 광고 사업과 전자상거래에서 빠른 성장을 기록하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나스닥100지수 편입 이후 기관 자금 유입도 늘어나며 아마존의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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