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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시진핑, 푸틴과 화상회의 직후 트럼프와 통화

입력 2026-02-04 23:09

신화통신
신화통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4일 저녁 시진핑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시 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회의를 가진 직후 이뤄진 것이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국과 러시아 관계는 올바른 궤도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서 심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벗’이라고 부르며 전 세계적인 격동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외교 정책 동맹은 중요한 안정화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모범적이라고 말했다. 크렘린궁은 양국 정상이 6년 연속으로 춘제(중국 설)를 앞두고 통화하는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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