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대표’ 뮷즈, 밀라노올림픽 계기 유럽에 첫 상륙
국립박물관문화재단, 5가지 96종 상품
伊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홍보 판매
입력 2026-02-05 00:33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 코리아하우스에서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DS)’를 홍보 및 판매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동계 올림픽이라는 전 국가적 행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단은 이를 위해 ▲사유 ▲청자 ▲백자 ▲나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5가지 주제로 총 96종의 상품을 엄선해 홍보한다. 특히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마음시리즈’, ‘까치호랑이 배지’, ‘키링’ 등 인기 상품 19종은 현장에서 판매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된다. 공식적으로 뮷즈가 유럽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뮷즈는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함께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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