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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李대통령 “‘똘똘한 한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게 이익”

수정 2026-02-05 11:19

입력 2026-02-05 07:17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1주택자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것도 주거용이 아니라면 “안 하는 게 이익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집도 안 보고 계약, 다주택 압박했더니 1주택자 갈아타기 꿈틀’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공유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해당 기사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로 가격을 내린 급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지만 상급지로 옮겨가려는 ‘똘똘한 한 채’ 수요가 늘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갈아타기’ 장세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해 주택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의 손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는 물론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 보유했다고 세금 감면해주는 건 이상하다”며 “장특공제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세제 개편에서 비거주하는 고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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