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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13야드 증가”…브리지스톤골프, ‘타이거우즈 볼’ 신형 투어 B 시리즈 출시

입력 2026-02-05 07:55

브리지스톤골프의 신형 투어 B 시리즈 골프볼. 사진 제공=석교상사
브리지스톤골프의 신형 투어 B 시리즈 골프볼. 사진 제공=석교상사

브리지스톤골프가 타이거 우즈 볼로 유명한 투어 B 시리즈 골프볼을 오는 10일 출시한다. 신형 투어 B 볼은 바람, 습기 등 다양한 변수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내구성을 높여 일정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코어와 이너 커버에 신소재를 배합해 빠른 스피드를 내면서도 저스핀을 실현했다고 한다. 코어 제조 과정에서 물을 첨가해 반발력을 높인 ST 하이드로 코어에는 신소재를 배합해 내구성을 높였다. ST 하이드로 코어를 감싸고 있는 ST 이너 커버는 볼의 초속을 높이고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밀도 높은 이너 커버는 잔디나 흙 등 외부 영향을 덜 받는다.

신제품은 투어 B X 타이거 우즈 에디션, 투어 B X 코퍼레이트 에디션, 투어 B XS 코퍼레이트 에디션 세 가지 라인으로 나온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신제품에 대해 비거리가 13야드 증가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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