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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전국 175개 매장서 신차 ‘필랑트’ 전시

입력 2026-02-05 09:19

르노코리아가 출시한 크로스오버 ‘필랑트’. 사진 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출시한 크로스오버 ‘필랑트’. 사진 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3월부터 고객에게 인도되는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가 전시관에 입고됐다고 5일 밝혔다.

르노 필랑트는 1월 월드 프리미어 공개 행사 이후 르노 성수, 코엑스몰,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만 전시가 진행됐는데 이번 전시관 공개로 전국 175개의 르노코리아 전시장에 필랑트 입고가 완료된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로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이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들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적용해 주행 정숙성을 확보했다.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 필랑트는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 중이며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1만 9000원부터 4971만 9000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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