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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일본 ‘트윈버드’ 커피메이커와 토스터 첫선

인기 해외 상품 소개...“새로운 가전 트렌드 제시”

입력 2026-02-05 09:27

일본 트윈버드의 ‘전자동 커피 메이커’와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의 모습.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일본 트윈버드의 ‘전자동 커피 메이커’와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의 모습.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일본 라이프스타일 가전회사인 ‘트윈버드(TWINBIRD)’사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대표 상품인 토스터와 커피 메이커 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트윈버드는 일본의 75년 전통의 가전 브랜드다. 이번에 롯데하이마트가 선보인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는 세계 3대 제과제빵 대회로 꼽히는 ‘독일 iba컵’에서 우승한 ‘아사이 카즈히로(Asai Kazuhiro)’ 장인의 제빵 기술을 재현한 상품이다. 장인의 화력 조절 노하우를 반영한 열 제어 프로그램으로 갓 구워낸 빵의 바삭한 식감과 색을 만들어내며, 빵 종류에 따라 4가지 모드를 통해 빵을 최적의 상태로 데운다.

‘전자동 커피 메이커’는 일본의 스페셜티 커피 창시자로 불리는 ‘타구치 마모루(Taguchi Mamoru)’ 장인의 드리핑 기술을 재현했다. 추출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커피의 특성을 고려해 장인이 직접 감수해 추천한 추출 온도를 구현했고, 커피 종류에 따라 다양한 온도를 선택해 추출할 수 있다. 또한, 6방향의 샤워드립과 2cm 간격의 타원형 드리퍼를 통해 장인이 커피를 내릴 때의 강도, 타이밍 등을 섬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앞으로 롯데하이마트는 아직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인기 해외 상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국내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가전양판점의 본연의 특장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들을 국내 고객들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제안하는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점점 전문화되어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인기 주방가전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전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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