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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삼성 하우스’ 개관…AI·XR 기술 총집결

밀라노 유서 깊은 ‘팔라초 세르벨로니’서 개막

갤럭시 S25·XR 등 첨단 모바일 기술 체험 공간

최승은 부사장 “선수와 팬 잇는 소통 허브될 것”

입력 2026-02-05 09:27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삼성 하우스 개관식에서 성일경(왼쪽부터) 삼성전자 유럽총괄, 앤 소피 부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부문 총괄, 최승은 삼성전자 모바일 마케팅 센터장, 안드레아 바르니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 페데리카 피키 롬바르디아주 청소년·스포츠 담당 차관,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삼성 하우스 개관식에서 성일경(왼쪽부터) 삼성전자 유럽총괄, 앤 소피 부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부문 총괄, 최승은 삼성전자 모바일 마케팅 센터장, 안드레아 바르니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 페데리카 피키 롬바르디아주 청소년·스포츠 담당 차관,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현지에 브랜드 체험관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열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서 혁신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선수와 팬을 하나로 잇겠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역사적 건축물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삼성 하우스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부사장과 앤 소피 보마드 IOC TV·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안드레아 바르니에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파트너십의 의미를 다졌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을 주제로 꾸려졌다. 외관은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코르티나의 설산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내부는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휴식 라운지를 비롯해 갤럭시 확장현실(XR) 체험존,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공간으로 채웠다. 특히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한 선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전은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간 연출은 이번 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삼성전자는 이곳을 단순한 제품 전시장을 넘어 올림픽 정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한다. 30년 넘게 이어온 올림픽 후원 역사와 기술 혁신 스토리를 방문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 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올림픽이 지닌 연결의 가치를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앤 소피 보마드 전무이사 역시 “삼성의 앞선 기술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해왔다”며 “혁신과 스포츠, 올림픽 정신을 잇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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