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기업형사재판팀 발족
입력 2026-02-05 09:32
법무법인 세종이 기업 임직원 관련 형사사건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기업형사재판팀’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형사재판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 받은 최창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가 팀을 이끈다. 또한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정거래 및 노동사건을 전담한 최한순 변호사(연수원 27기),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출신인 강문경 변호사(연수원 28기) 등 풍부한 형사재판 경험을 갖춘 판사 출신 전문가들을 팀에 배치했다. 세종의 송무 분야를 총괄하는 정진호 대표변호사(연수원 20기) 등도 합류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재산 범죄와 자본시장 관련 범죄, 조세 및 금융범죄 및 산업재산권 범죄 등의 기업형사사건에 폭넓게 대응할 방침이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기업형사사건은 단순한 형사 분쟁을 넘어 기업의 존립과 경영 안정성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수사 초기 단계부터 형사재판에 이르기까지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는 전략적 대응을 통해 기업의 형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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