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은행규제·감독 전문가 라성하 전문위원 영입
입력 2026-02-05 10:04
법무법인 태평양은 금융감독원에서 20년 넘게 은행 감독·검사 및 제재, 금융분쟁 업무를 수행해 온 라성하 전문위원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라 전문위원은 금감원에서 은행서비스총괄국·은행감독국·특수은행검사국·자본시장조사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은행 감독∙검사 및 금융분쟁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홍콩 H지수 ELS 사태 당시 분쟁조정3국 은행팀 팀장으로서 은행의 불완전판매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 조사를 총괄하고 분쟁조정기준 정리 및 분조위 처리 등을 담당했다.
라 전문위원은 태평양에서금융회사 검사∙제재 대응,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체계 점검, 금융회사 인허가 및 정책 자문, 금융분쟁 대응 등 감독∙규제 전반에 대한 전략적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준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라 전문위원의 합류를 통해 금융회사들이 직면한 감독∙검사 리스크를 보다 입체적으로 진단하고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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