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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협력사와 신년간담회 개최

현장 안전강화·청렴 입찰문화 확산 등 의지 결의

입력 2026-02-05 10:42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철도공단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분야 안전 인력 추가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술형 입찰,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심의추진 계획,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통합관리시스템 신규 도입 등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한데 이어 청렴하고 공정한 입찰문화 조성 의지를 협력사에 전달하고 상호 선의의 경쟁을 당부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공단과 협력사간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논의를 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력사 의견을 담아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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