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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전국 첫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장’ 조성

국비 등 18억 원 투입 4.3㏊ 규모…2027년 준공

입력 2026-02-05 10:44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사진제공=경북도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사진제공=경북도

경북 안동에 전국 첫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이 조성된다.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국비 등 18억 원을 투입해 4.3㏊ 규모로 만들어진다.

사과 노지 스마트 농업을 배우려는 교육생과 스마트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입문형·보급형·고급형 3단계 맞춤형 실습 과원으로 운영된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2%를 차지하는 사과 최대 주산지인 경북은 앞으로 대규모 노지 스마트 농업 생산 단지를 조성해 스마트팜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을 노지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만들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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