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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미 헌법재판관, 아프리카 헌법재판기관 고위급 회의 참석

입력 2026-02-05 11:02

정정미 헌법재판관. 사진제공=헌재
정정미 헌법재판관. 사진제공=헌재

정정미 헌법재판관은 이달 7∼9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제9차 아프리카 헌법재판기관 간 카이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

5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정 재판관은 이번 회의에서 ‘헌법소송에서의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발표하고 각국 헌법재판기관 대표들과 ‘아프리카 헌법재판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논의한다.

이집트 최고헌법재판소가 주도하는 이 회의는 아프리카 대륙 내 사법 정의와 헌법적 가치를 수호할 목적으로 2017년 출범했다.

헌재 관계자는 “주최 측으로부터 특별 초청 및 주제 발표 요청을 받아 참석하게 됐다”며 “정 재판관의 이번 회의 참석은 한국 헌법재판소의 선진 재판시스템을 아프리카 전역에 알리고 사법 외교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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