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지난해 영업이익 4276억 원…전년比 9.2% 감소
매출 6조 4838억, 전년比 2.6%↓
순이익 1조 5385억 원 371% ↑
수정 2026-02-05 13:30
입력 2026-02-05 13:29
KCC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27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6조4838억원으로 2.6% 줄었다. 다만 연간 순이익은 1조5385억원으로 371.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65억원으로 전년 대비 32.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564억원으로 6.1% 줄었다. 4분기 순이익은 2748억원으로 전년 -512억 원에서 흑자전환했다.
KCC 관계자는 “지난 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건자재 부문이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도료, 실리콘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는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효과로 연간 기준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316개
-
37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