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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지난해 당기순이익 3816억 원…전년比 113%↑

위탁 수수료 증가·IB부문 개선 효과

4분기 순이익은 역성장…78% 감소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이익↓”

입력 2026-02-05 14:07

서울 여의도 TP타워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사옥 전경. 신한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TP타워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사옥 전경.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증시 호조에 따른 주식 위탁수수료 증가와 기업금융(IB) 부문 개선이 맞물리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8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3.0% 증가했다. 위탁수수료가 4639억 원으로 45.2% 증가했으며, 금융상품과 IB 부문은 723억 원, 1794억 원으로 각각 14.3%, 6.7%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2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77.9%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개선됐으나,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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