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 통합돌봄법 대비 재택의료 세미나
다음달 시행 앞두고 실무자 81명 참석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 논의
입력 2026-02-05 14:11
인천시의료원이 다음달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의료원은 최근 의료·복지 실무자 81명과 ‘인천형 재택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첫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는 인천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 개최됐다. 올해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현장 실무자들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구 통합돌봄 담당자와 보건소 관계자, 일차의료기관 의료진, 재가센터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재택의료와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들이 정책 대응 전략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오윤주 인천시의료원 재택의료센터장과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이 강연했다. 양형국 인천평화의원 통합재택의료센터장과 유창근 한국재택의료협회 사무총장도 발표자로 나섰다.
오윤주 센터장은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중심 재택의료 서비스 확산과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해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시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재택의료와 돌봄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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