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용 고급분·제빵용 박력분 등 최대 6% 인하
연합뉴스
CJ제일제당(097950)과 사조동아원(008040)이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최대 6% 인하한다. 최근 국제 곡물 가격이 안정되고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이 불거지자 업체들이 잇달아 가격 조정에 나서는 모습이다.
사조동아원은 5일 “최근 안정세인 원맥대 시세를 반영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설을 앞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밀가루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식용 고급분과 중력분, 제과·제빵용 원료인 박력1등·강력1등 제품에 대해 최대 6%, 평균 5.9% 수준으로 가격을 내린다.
CJ제일제당도 지난달 초 업소용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 인하한 데 이어, 이달 소비자용 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추가로 인하한다. 백설 찰밀가루와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 16개 품목은 최대 6%(평균 5.5%) 내린다. 삼양사(145990)도 이날 업소용, 소비자용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했다.
대한제분(001130)은 이달 1일부터 주요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4.6% 인하했다.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표 중력1등, 코끼리 강력1등 등 20kg 대포장 제품과 3kg·2.5kg·1kg 제품이 인하 대상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와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와 관련해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 등 7개 업체를 이달 2일 기소했다.
CJ제일제당(097950)과 사조동아원(008040)이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최대 6% 인하한다. 최근 국제 곡물 가격이 안정되고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이 불거지자 업체들이 잇달아 가격 조정에 나서는 모습이다.
사조동아원은 5일 “최근 안정세인 원맥대 시세를 반영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설을 앞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밀가루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식용 고급분과 중력분, 제과·제빵용 원료인 박력1등·강력1등 제품에 대해 최대 6%, 평균 5.9% 수준으로 가격을 내린다.
CJ제일제당도 지난달 초 업소용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 인하한 데 이어, 이달 소비자용 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추가로 인하한다. 백설 찰밀가루와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 16개 품목은 최대 6%(평균 5.5%) 내린다. 삼양사(145990)도 이날 업소용, 소비자용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했다.
대한제분(001130)은 이달 1일부터 주요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4.6% 인하했다.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표 중력1등, 코끼리 강력1등 등 20kg 대포장 제품과 3kg·2.5kg·1kg 제품이 인하 대상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와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와 관련해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 등 7개 업체를 이달 2일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