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컴퍼니, 역대 최고치 매출 경신… ‘윙크 2.0’ 가맹점 효과
매장 방문 예약·매출 지표 안정적 상승세
법적 불확실성 해소·안정적 서비스로 상생 강화
수정 2026-02-05 17:15
입력 2026-02-05 17:14
윙크컴퍼니가 가맹점의 마케팅 및 운영 효율을 지원하기 위해 고도화한 ‘윙크 2.0’ 서비스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5일 밝혔다.
윙크는 뷰티렌즈 약 600종과 관련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뷰티렌즈 특화 플랫폼 서비스로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지난해 11월 개편된 ‘윙크 2.0’ 은 실시간 재고 확인 기능을 통해 매장의 응대 부담을 줄였고 가맹점 자체 발행 쿠폰과 매장별 소식 알림 기능을 도입해 자영업자의 고객 관리(CRM) 니즈를 해소했다.
윙크 2.0이 도입된 이후 전체 매출은 지난해 12월 기준 66억 원으로 전월 대비 약 25% 증가했다. 특히 매장 내 보유 재고를 확인해 당일 즉시 수령할 수 있는 ‘바로드림’ 서비스 매출은 개편 이전 월평균 약 1.1억 원에서 개편 이후 약 2.5억 원으로 늘어났다.
윙크컴퍼니는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하며 성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서울고등검찰청은 윙크의 ‘콘택트렌즈 예약서비스’와 관련한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 항고 사건에 대한 기각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온라인 판매가 아닌 안경원에서 안경사의 안내를 거쳐 수령하는 대면 거래 구조라는 근거를 들었다. 이로써 윙크컴퍼니는 수사기관을 통해 운영 방식의 적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한편 윙크컴퍼니는 최근 수사기관을 통해 서비스의 적법성을 인정받으며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서울고등검찰청은 윙크의 ‘콘택트렌즈 예약서비스’와 관련한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 항고 사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해당 서비스가 온라인 판매가 아닌 안경원에서 안경사의 확인을 거쳐 수령하는 대면 거래 구조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번 결정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한 윙크컴퍼니는 향후 사업 성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윙크컴퍼니 관계자는 “윙크 2.0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며 “향후 검안 예약과 재고 보유 매장 검색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매장과의 연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330개
-
10개
-
37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