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2차 종합 특검에 권창영 변호사…혁신당 추천
수정 2026-02-05 17:49
입력 2026-02-05 17:45
이재명 대통령이 5일 ‘2차 종합특검(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를 임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권 변호사는 앞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후보다.
권 변호사는 노동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2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해 서울행정법원과 서울서부지법, 서울남부지법에서 판사로 재직해 왔다.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했으며 해양수산부 중대재해자문위원회 위원장도 지냈다. 현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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