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중앙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이재성 정형외과 교수

“환자 중심 진료 실현…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만들 것”

수정 2026-02-05 17:59

입력 2026-02-05 17:56

제24대 병원장에 임명된 이재성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사진 제공=중앙대병원
제24대 병원장에 임명된 이재성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사진 제공=중앙대병원

중앙대병원은 이재성 정형외과 교수가 제24대 병원장에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발령일은 이달 11일이며, 이·취임식은 20일에 열린다.

이 신임 원장은 수부 및 상지 분야의 권위자다. 중앙대 의대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울산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 대외협력실장을 지냈고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으로서 대외홍보와 의료원 전반의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대한수부외과학회 학술위원장 등을 맡으며 정형외과 관련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후학 양성에도 기여했다.

이재성 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현하는 동시에 병원을 지탱하는 모든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는 마음을 바탕으로 교직원들이 진료·연구·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