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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특별검사 “엄정한 법리 적용해 헌법 수호할 것”

입력 2026-02-05 18:49

5일 2차 총합특검 특별검사로 임명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사진제공=지평
5일 2차 총합특검 특별검사로 임명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사진제공=지평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로 임명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엄정한 법리적용, 치밀한 공소유지를 통해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 변호사는 5일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2차 종합특검(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특별검사로 권 변호사를 지명했다. 권 변호사는 앞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후보다.

권 변호사는 노동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2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해 서울행정법원과 서울서부지법, 서울남부지법에서 판사로 재직해 왔다.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했으며 해양수산부 중대재해자문위원회 위원장도 지냈다. 현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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