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국힘, ‘공천헌금 의혹’ 서울 중랑을 당협위원장에 ‘당원권 정지 6개월’ 권고

중앙윤리위원회 회부

입력 2026-02-05 19:56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결정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결정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5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민병주 서울 중랑을 당협위원장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 처분을 권고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이같이 의결했다.

당무감사위는 “관계인에 대한 서면 및 대면 조사를 실시했고 당헌·당규에 따라 만장일치로 ‘당원권 정지 6개월’로 징계수준을 권고했다”며 해당 사안을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보당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 중랑구 의원 공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의혹이 있다며 민 위원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민 위원장은 현직 서울시의원으로 지난해 말 당협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