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 돕는 ‘송파맘’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6-02-05 23:54
서울 송파구가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송파맘(Mom)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임신기 부모를 위한 분만 준비 교육(라마즈 호흡법, 마사지, 분만 과정 이해 등)부터 출산 후 초보 부모를 위한 신생아 돌봄 실습(속싸개, 모유 수유 자세 등), 영유아 응급처치·구강 건강 교육까지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한코 손뜨개, 숲태교 등 태교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정서 지원도 병행한다.
참여 대상은 송파구 거주 임산부이며,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임산부가 건강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관련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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