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에 하얏트 호텔 들어서나…우선협상자 선정
리조트·골프장 등 체류형 관광 거점
울진하나컨소시엄 단독 신청
입력 2026-02-06 17:04
경북 울진군은 오션리조트와 골프장 개발사업을 추진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울진하나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울진군은 앞으로 업무협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군은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근남면 산포리 약 18만㎡에 리조트를, 매화면 오산리 약 134만㎡ 일대에 골프장 건립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번 사업과 관련한 공모을 진행했는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컨소시엄이 단독 신청했다.
울진하나컨소시엄은 4602억 원을 투입해 울진의 대표적 경관 자원인 망양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리조트를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세계적 호텔 체인인 하얏트 브랜드의 호텔 102실과 콘도미니엄 200실, 컨벤션시설, 27홀 규모 골프장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발사업은 울진 관광의 대전환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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