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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해상교량 명칭 시민공모

3개 후보안 19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

5월 개통 앞두고 지명위 심의 참고용

수정 2026-02-09 00:09

입력 2026-02-08 17:50

지면 21면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현장. 사진제공=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현장.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6일부터 19일까지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 교량은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길이 3.26㎞ 해상교량으로, 5월 개통 예정인 서해남북평화도로 사업의 첫 구간이다.

명칭 후보는 ‘서해남북평화대교’,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 3개이다.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선호 안을 선택하거나 새 이름을 제안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26일 열리는 지명위원회 심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교량이 개통되면 신·시·모도 주민들의 24시간 상시 이동권이 보장되고, 도서 지역 의료·교육 접근성 개선과 해양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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