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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이틀 만에 주불 잡혀

2차 동원령까지 발령…산불영향구역 54㏊

수정 2026-02-08 18:39

입력 2026-02-08 18:34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진압 모습. 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진압 모습. 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지난 7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하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의 주불이 20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8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산불이 발생 이틀째인 이날 오후 6시 주불이 잡혔다.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께 발생한 이번 산불은 당국의 밤샘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강풍을 타고 이날 오후까지 계속 확산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3분 국가소방동원령 1차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 2차 동원령을 추가 발령하며 총력 진화에 나서 주불을 잡았다.

한편 이번 산불에 따른 산불영향구역은 54㏊, 화선은 3.7㎞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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