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로주의(Donroe Doctrine)
수정 2026-03-10 13:48
입력 2026-02-08 23:57
미국의 19세기 대외 정책인 ‘먼로주의(Monroe Doctrine)’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 앞 글자를 딴 신조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서반구 패권을 강화하려는 정책을 ‘돈로주의(Donroe Doctrine)’라고 정의 내렸다. 먼로주의는 유럽의 아메리카 대륙 불간섭과 식민지화 배격을 내건 고립주의적 외교 원칙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반대로 미국이 서반구를 패권하에 두고 타국 개입을 배제하겠다는 팽창주의 전략을 ‘돈로주의’로 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 국토로 편입하겠다고 주장한 데 이어 캐나다·베네수엘라 등도 미국의 주(州)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신제국주의적 야욕이라고 비판하고 있으며 캐나다 등 전통적 미국의 우방국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 등을 통해 외교적 해법을 마련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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