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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연구개발·생산 본부 시스템 혁신”

글로벌 파트너 신뢰 확보

입력 2026-02-10 14:57

[사진=클래시스]

[사진=클래시스]

클래시스(214150)는 연구개발(R&D)과 생산 본부 전반에 걸친 시스템 혁신을 통해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적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집속 초음파 슈링크와 모노폴라 RF 볼뉴머 등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특성상 에너지 전달의 정밀도와 품질의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와 제조 시스템 선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는 설명이다.

클래시스는 현재 주요 장비에 대해 에너지 전달의 안정성과 재현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AI 제어 기술을 연구·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조직 반응과 온도 변화·출력 안정성 등 다양한 요소를 보다 정밀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으로 에너지 전달 과정 전반을 더욱 균일하고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의료 현장에서는 다양한 환경과 조건이 존재하는 만큼, 장비 자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의료진의 판단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의료진이 보다 일관된 환경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제조 부문에서도 클래시스는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공장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생산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공정 표준화, 자동화 설비 도입, 품질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품 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구조를 완성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제조 혁신을 병행해 품질과 생산성,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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