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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LG전자와 유럽서 ‘미래형 파바’ 매장 선봬

3~6일 스페인 ‘ISE 2026’ 참가

입력 2026-02-11 09:50

ISE 2026에 설치된 파리바게뜨 전시 공간. 사진 제공=파리바게뜨
ISE 2026에 설치된 파리바게뜨 전시 공간. 사진 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LG전자와 손잡고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서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행사에서 파리바게뜨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사이니지(전광판) 솔루션을 결합한 미래형 매장을 구현했다. 입구에 설치된 3면 LED 미디어 타워와 매장 내부 사이니지를 통해 한국 전통의 미와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K파바’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전달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대표 제품이 전시됐다.

ISE 2026에서 선보인 파리바게뜨 대표 제품. 사진 제공=파리바게뜨
ISE 2026에서 선보인 파리바게뜨 대표 제품. 사진 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K파바가 지향하는 K베이커리의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미래로 잇는 K파바 제품을 앞세워 K베이커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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