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지아, 미백치약·시린이치약·구강유산균 신제품 선보여
입력 2026-02-11 10:50
쿼카히어로가 런칭한 구강 케어 브랜드 ‘라마지아’가 미백치약과 시린이치약 2종, 구강유산균 1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적인 구강 관리 과정에서 기능별 선택지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군이다.
라마지아는 치과의사가 임신한 아내를 위해 보다 안전한 구강용품을 만들고자 한 취지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입안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의 성분과 자극 가능성을 고려해 제품을 기획해 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미백치약과 시린이치약은 공통적으로 항산화·항염증 작용을 가진 올리브잎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적용해 치아 관리 측면을 고려했다. 또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보존제를 배제해 성분 부담을 줄였으며, 두 제품 모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공통 설계를 바탕으로 제품별 특성도 구분했다. 미백치약은 과산화수소를 활용한 미백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코팅 구조를 적용해 사용 시 시림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여기에 토코페롤아세테이트를 함유해 치주 관리 측면도 함께 고려했다. 시린이치약은 덴탈 타입 실리카를 사용해 치아를 관리하는 동시에, 불소와 질산칼륨을 적용해 시린 증상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치약 제품과 함께 출시된 구강유산균은 오랜 연구를 통해 찾은 특허 유산균 조합을 기반으로, 구강유래 유산균 보장균수를 담았다. 여기에 자일리톨을 더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단 간식 대신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구강 관리용 제품으로 기획됐다.
라마지아는 사용 경험을 고려한 요소로 향도 적용했다. 미백치약에는 복숭아민트, 시린이치약에는 애플민트, 구강유산균에는 복숭아민트 향을 사용해 구강 관리 과정에서의 사용감을 고려했다.
쿼카히어로 관계자는 “피부 관리뿐 아니라 구강 건강 관리 역시 일상적인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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