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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설명절 맞아 지역상권 살리기와 나눔 문화 실천

대전 중구 태평시장 16년째 방문…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격려

성심원 등 6개 사회복지시설에 시장서 구입한 물품 나눔

입력 2026-02-11 15:41

백승보(왼쪽) 조달청장이 태평시장을 찾아 상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달청
백승보(왼쪽) 조달청장이 태평시장을 찾아 상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달청

백승보 조달청장은 11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태평시장을 찾아 과일, 떡, 국거리용 소고기 등 물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명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이 체감한 지역경제 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용수 상인회 회장은 “2011년 태평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조달청에서 명절마다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 청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민생 경제의 뿌리이자 온기가 시작되는 곳”이라며 “민생과 지역경제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공공조달을 통해 지방성장과 균형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달청은 이날 구입한 물품을 성심원 등 대전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여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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