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에 470억 원 투자해 세종회관 건립
세종시, 정보통신공제조합과 투자협약 체결
입력 2026-02-11 16:41
정보통신공제조합이 세종시 나성동에 세종회관을 건립한다.
세종시는 정보통신공제조합과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총 470억 원을 투자해 나성동 특정업무용지 2-1-1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 5468㎡ 규모의 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조합 세종회관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건설업체 건설자재 사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모이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의 대규모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은 “세종회관 신축을 통해 정보통신 관련 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와 상호 협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정보통신공사업자의 경영 안정과 자율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보증, 자금 융자, 부동산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65개
-
504개
-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