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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세계문화유산 보호 ‘산불재난 대응 합동 훈련’ 실시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 대상 산불지연제 예방살포 훈련

입력 2026-02-11 17:46

김인호(오른쪽) 산림청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산불재난 대응 합동훈련’을_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김인호(오른쪽) 산림청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산불재난 대응 합동훈련’을_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세계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날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을 대상으로 직접 산불지연제 예방 살포 훈련에 참여하며 산불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산불지연제는 주로 산불진화 상황에서 헬기를 이용해 사용하지만, 이번 훈련에서는 지상에 선제적 예방 차원으로 살포해 산불예방 역량과 활용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은 한 번 소실되면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라며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연제와 같은 과학적 방법으로 산불로부터 우리 유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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