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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생산적금융 가속…KPI와 경영진 평가 연계

20조원 실행 로드맵 확정

입력 2026-02-11 18:27

진옥동(오른쪽 두 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에서 그룹사 경영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진옥동(오른쪽 두 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에서 그룹사 경영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이행 목표와 성과를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11일 생산적 금융 이행 목표와 성과를 주요 그룹사의 전략 과제와 KPI에 반영하고 그룹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자회사 경영진 평가에도 연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성장펀드(2조 원) △그룹 자체 투자(2조 원) △여신 지원(13조 원) △포용 금융(3조 원) 등 올해 총 20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세부 계획도 수립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초혁신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확대해 우리 사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책임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본지 1월 19일자 1·3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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