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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40년 고정금리 청년 주담대 내놓는다

이르면 올 하반기 출시 예정

입력 2026-02-11 18:42

지면 9면
신한은행 본점
신한은행 본점

신한은행이 이르면 올 하반기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4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같이성장’이라는 이름의 자체 포용금융 브랜드 아래 이 같은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해당 상품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 지방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된다. 시중은행에서 40년 만기의 고정금리 상품이 출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앞서 당국이 민간에서 30년 고정금리 주담대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자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 당국의 장기 고정금리 상품 도입 발표에 따라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한 방안”이라며 “출시일과 상품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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