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조폐공사와 이색 협업...설맞이 ‘골드바’ 디저트 제공
전국 160여개 구내식당에 ‘골드바이트’ 제공
입력 2026-02-12 09:58
삼성웰스토리는 설 명절을 맞아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골드바 모양의 한정판 디저트 ‘골드바이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달 13일까지 한국조폐공사의 상징성을 담은 한정판 디저트 패키지 골드바이트를 전국 160여 개 구내식당 고객 4만여 명에게 제공한다. 골드바이트는 골드바를 형상화한 황금빛 패키지에 휘낭시에와 5만 원권 화폐 부산물로 만든 복 기원 카드를 함께 담아 제작됐다. 휘낭시에는 금융가(Financier)라는 어원을 가진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로 이번 콜라보의 핵심 콘셉트인 ‘행운을 부르는 한입’을 구현하기 위해 단호박 소보로를 토핑으로 올려 마치 금가루가 뿌려진 것 같은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골드바이트를 제공하는 기간 급식 사업장에서는 엽전 모양의 떡을 넣은 황태떡만둣국, 복주머니 완탕면, 황금빛 가라아게카레 등 ‘복 기원 설 추천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고객들은 식사 후 골드바 모양의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에 참여해 한국조폐공사의 공식 굿즈를 증정받는 등 이색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한국조폐공사와의 이색 콜라보를 통해 고객에게 잊지 못할 설 명절 경험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앞으로도 이종 업계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인 컬래버를 통해 구내식당을 식사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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