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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다른 곳보다 30% 많다”...CU, ‘디저트 특화 편의점’ 성수에 오픈

입력 2026-02-12 10:49

CU성수디저트파크점. 사진제공=BGF리테일
CU성수디저트파크점.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K-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K-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특화 편의점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성수에 입점해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 사측의 목표다.

이 편의점은 120㎡(약 36평)의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의 구색을 30% 가량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DIY 체험존에서는 오븐형 에어프라이기, 휘핑크림 디스펜서, 다양한 토핑을 갖춰 고객이 직접 자신의 기호에 맞게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얼 스무디 기계와 생과일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저트 기기도 들여놨다.

임민재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은 “최근 K-디저트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디저트파크점은 CU가 보유한 디저트 상품 기획력과 트렌드 대응력을 집약한 편의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CU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62.3% 증가했다. 두바이 시리즈의 판매량은 이달 초 1000만 개를 돌파했고 연세우유 크림빵은 누적 1억개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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