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서 7년 연속 4성 선정
2026 스타어워즈 평가서 이름 올려
아트파라디소도 3년 연속 4성 등급
입력 2026-02-12 11:37
파라다이스가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스가 ‘호텔계의 미슐랭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 나란히 4성급 호텔에 올랐따.
파라다이스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 평가에서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가 ‘4성(4-Star)’ 등급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파라다이스시티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파라다이스 시티의 경우 복합리조트로 호텔이 아닌 복합리조트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등급 평가 명단에 오른 것은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017년 개장한 이후 2020년부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등급을 부여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평가 항목 중 △출발 서비스 △피트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요청 △객실 정비 △호텔 식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도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아트파라디소는 지난 2024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신규 등재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평가에서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로 4성 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도착이나 고객서비스, 객실식사는 물론 디지털서비스와 객실정비 등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의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도 불린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스타 어워즈 평가는 올해로 68회째를 맞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 대상이 되는 국가는 전 세계 95개국 이상으로 약 900개의 심사기준을 적용한다. 기준을 바탕으로 5성(5-Star), 4성(4-Star), 추천(Recommended) 등급으로 나눠 결과를 발표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정교한 서비스 품질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복합리조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로 매우 뜻깊은 영광이자 긍지”라며 “차별화된 아트테인먼트 경험과 웰니스 콘텐츠를 바탕으로 5성 등급 도약을 목표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연재
더 많은 연재오늘의 이슈
더 많은 이슈-
82개
-
518개
-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