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흥 부산외국어대 총장, ‘행복한 부자상’ 수상
PSC 도입…소외지역 없이 인재 양성
학술세미나서 박정윤 교수 등 발제
수정 2026-02-12 16:33
입력 2026-02-12 16:16
행복한부자학회는 최근 동계학술세미나를 열고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에게 ‘행복한 부자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학회 측은 장 총장이 한동대학교 부총장과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보여준 교육 철학과 성과를 높이 평가해 부자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PSC(Problem, Self-learning, Collaboration) 교육 모델을 도입해 소외된 지역 없이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헌신한 점이 주요 선정 배경이 됐다.
손장호 행복한부자학회장은 “장 총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확보한 인센티브를 학생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재투자하는 등 대학 자원이 선순환 하는 탁월한 사례를 보여줬다”며 “이는 학회가 지향하는 행복한 부자의 표본”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학술세미나는 ‘건강한 투자, 소유를 넘어 흐름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박정윤 영남대 명예교수의 ‘투자의 필요성’, 이승우 다올자산운용 전무의 ‘세대별 투자 포트폴리오’, 이우윤 목사의 ‘투자와 나눔’에 대한 발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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