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 참석
조합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중요”
입력 2026-02-12 16:49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여했다. 입찰 마감은 다음달 30일 예정이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는 오는 5월 23일로 계획돼 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에서 압구정 지역 중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대안설계가 통경축(경관 라인)과 스카이라인을 유지하고, 정비계획 결정 고시한 내용 중 ‘경미한 변경’을 초과하지 않은 범위여야 한다고 전달했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1722가구 규모 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압구정현대 8차와 한양 3·4·6차를 통합 재건축한다. 조합이 추산한 총 공사비는 2조1100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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