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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작년 국내 주식 수익률 95% 쾌거

중장기자산 전체 수익률 17.4%

수정 2026-02-12 17:07

입력 2026-02-12 17:04

공무원연금공단은 2025년도 국내주식 운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12일 전달했다. 공무원연금
공무원연금공단은 2025년도 국내주식 운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12일 전달했다. 공무원연금

공무원연금공단이 지난해 국내주식 운용수익률 95%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2025년도 국내주식 운용수익률이 창단 이래 최고 수준인 95%(시간가중 수익률 기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2025년 말 기준 국내외 주식·채권·대체투자 등 중장기자산에 약 10조 원을 투자하고 있다. 2025년도 중장기자산 전체 수익률은 17.4%(시간가중수익률 기준)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공단은 자체 성과를 발표하면서 우수 운용사로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마이다스에운용은 공무원연금기금의 국내주식 배당형 위탁운용사다. 배당 성장성과 주주환원 정책이 우수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공단의 지난해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손영진 자금운용단장(CIO)은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금융자산 운용을 통해 기금 수익률을 높이고, 운용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금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향후 위탁운용사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운용 역량이 검증된 운용사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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