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LG전자,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해 감자 결정

입력 2026-02-12 17:31

연합뉴스.
연합뉴스.

LG전자(066570)가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통한 감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49주와 우선주 4693주 감자를 결의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감자 후 LG전자 자본금은 기존 9041억 6903만 원에서 9041억 3682만원으로 감소한다.

소각 대상 물량은 2000년 옛 LG정보통신 합병과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라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다음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이라면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도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